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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 가이드

신혼여행은 한 번뿐이라 경험이 쌓이지 않습니다. 다른 커플들이 실제로 손해 본 지점만 모았습니다.

Cost traps

견적서에서 금액이 새는 다섯 곳

아래 항목은 견적서에 적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청해서 서면으로 받아두세요.

항목흔한 표기추가 발생액(2인)확인 방법
유류할증료·세금"항공 요금 별도"20~90만견적서에 TAX 포함 문구가 있는지
공항↔숙소 트랜스퍼표기 없음10~92만몰디브는 수상비행기, 유럽은 철도패스 여부
리조트피·환경세"현지 결제"8~40만1박당 금액 × 박수로 계산 요청
선택 관광"옵션 투어"15~60만필수인지 선택인지, 미참여 시 대기 여부
좌석 지정·수하물"항공사 규정"6~30만LCC 상품은 위탁수하물 포함 여부 필수 확인

FAQ

신혼여행 준비 FAQ

신혼여행은 언제부터 알아봐야 하나요?
예식일 확정 직후, 보통 D-6~9개월입니다. 항공 좌석은 대개 출발 11개월 전부터 열리며, 수상빌라·케이브호텔처럼 객실 수가 적은 숙소는 6개월 전이면 성수기 재고가 거의 없습니다. 보라보라·몰디브 최상급 리조트는 8개월 전이 사실상 마지노선입니다.
예식 다음 날 바로 출발해도 될까요?
권하지 않습니다. 예식 당일 피로와 짐 정리, 혼인신고·여권명 문제로 하루가 더 필요합니다. 예식 후 2~3일 뒤 출발이 가장 안정적이고, 장거리(칸쿤·보라보라)라면 3일 이상 두는 편이 좋습니다.
여권 영문명과 항공권 이름이 달라도 되나요?
안 됩니다. 항공권은 여권 영문명과 정확히 일치해야 하며, 불일치 시 탑승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혼인 후 여권 정보를 변경할 계획이라면 항공권 발권 전에 여권부터 처리하세요. 이미 발권했다면 이름 변경은 재발권에 해당해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여행자보험은 꼭 들어야 하나요?
신혼여행은 고가 짐과 장거리 이동이 겹쳐 분실·지연 위험이 큽니다. 휴대품 손해와 항공 지연 보상이 포함된 상품을 권합니다. 여행사 패키지에 포함된 보험은 보장 한도가 낮은 경우가 많으니 보장 금액을 견적서에서 확인하세요.
계약금을 현금으로 달라고 하는데 괜찮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계약서 없이 현금으로 넘긴 계약금은 분쟁 시 회수가 어렵습니다. HoneymoonGo Pay를 이용하면 계약금이 플랫폼에 보관되었다가 출발 확정 후 여행사에 정산되므로 여행사 사정으로 출발이 무산돼도 보관 금액은 환불됩니다.
두 명의 휴가 일수가 다른데 어떻게 맞추나요?
짧은 쪽에 맞추되, 비행시간이 짧은 목적지로 좁히는 편이 낫습니다. 3박 5일이면 다낭·사이판, 4박 6일이면 세부·푸켓, 5박 7일 이상이면 몰디브·발리·하와이가 무리 없습니다. 장거리를 짧게 다녀오면 이동에 절반을 씁니다.

조건만 알려주면 나머지는 여행사가 씁니다

가이드를 다 읽지 않아도 됩니다. 견적서를 받아 비교하면 차이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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